사실 헤어볼케어가 정말 잘 되는지는 당장 눈으로 확인을 하기가 힘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원래 미오 콤보 시리즈의 헤어볼 팬시푸드를 기본 사료에 섞여 먹였는데 자주 품절이 되서ㅠㅠ 그냥 이 참에 사료 자체를 헤어볼로 바꿔봤어요.
어쨌거나 한번씩 사료를 바꾸면 토하기도하고 취향을 가려서 좀 걱정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거부반응 없이 잘 먹네요. 사료 알갱이가 작아서 부스러기가 많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부스러기는 많이 안 생겨서 그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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