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2005-08-21 / ID : onlyw**   이 제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냄새도 은은한 레몬향에다.. 이 제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냄새도 은은한 레몬향에다.. 굳기도 썩 괜찮았습니다. 아는 분께서 쓰고 있다고 괜찮다고 해서 한 번 써봤는데.. 음~ 정말 가격대를 본다면 이보다 좋은 제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결국엔 조이풀!  2005-08-14 / ID : poerha**   흡수형 크리스탈, 리터셀렉트, 이지플러쉬, 에브크린,. 멜로디.. 흡수형 크리스탈, 리터셀렉트, 이지플러쉬, 에브크린,. 멜로디고 뭐고 다 써봤꺼든요! 사실 크리스탈 블렌드 요 제품이 좋긴 한데요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참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조이풀! 후기가 좋아서 한번 써봤는데 그 후론 이것만 씁니다. 먼지 많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지금 변기형 화장실을 둬서 별 불편없구요. 잘 굳고 냄새도 어느정도 잘 잡아준다고 생각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기능하기 힘들다고 보거든요! 저랑 링고는 조이풀 팬입니당!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2005-08-12 / ID : soma**   저희집에선 세마리 고양이를 기르고 있구요.. 그래서 저렴한 .. 저희집에선 세마리 고양이를 기르고 있구요.. 그래서 저렴한 걸루다 쓰고 있는중이구요.. 첨엔 챠밍a쓰다가.. 재활용종이재질같은거.. 그담엔 입자가 자갈같이 굵은 것도 써봤는데요, 그나마 챠밍같은 얇은 입자가 낫더라구요. 계속 고것만 쓰다가 얼마전에 슈퍼조이풀 요걸로 바꿨는데요.. 향이 은은하니 좋더라구요.. 오렌지인지 레몬인지 암튼 그 향이 냄새를 가려주는데 한 몫하는거같아요~ 쓰다남은 챠밍하고 섞어서 쓰는데 괜찮습니다! 지독한 냄새를 안나게 하려면 얘가 응아보고 바로 치우는 센스!를 발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맛동산밀어냈는데 귀찮다고 안치우다보면.. 코가 힘들어지니까.. 바로바로 치워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래 쏟을 때는 먼지가 나는데 밖에서 쏟아서 현관에 들여놓고 하니까.. 그닥 크게 이상하진않아요. 가격이 싼 만큼 단점도 있겠지만 잘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거에요~      가격대비 최고에요  2005-08-07 / ID : adde**   4년동안 냥이들과 살면서 에버크린.타이디캣스쿱.챠밍.컴팩트울.. 4년동안 냥이들과 살면서 에버크린.타이디캣스쿱.챠밍.컴팩트울트라.우디우디.멜로디.캣츠프라이드.콩모레 등 여러가지를 써왔었어요 소문대로 그중에선 에버크린이 젤 좋았구요 그렇지만 가격이 넘 비싸서 고양이 7마리를 에버크린을 계속 부어줄수가 없더라구요 또 1년이상 쓰게 되니깐 온집안에 퍼지는 에버크린냄새 현관문만 열면 에버크린냄새가 났어요 그러던 중.. 모래가 떨어져서 마트에서 젤 싼놈으로 구입해왔거든요 그게 조이풀이네요 조이풀이 1만원대라도 전 썼을거 같아요 가격도 무진장 만족하지만.. 성능도 좋아요 잘 굳고, 입자가 커서 청소도 쉽고, 은은한 레몬향이 나서 거슬리는 향은 아니구요 모래 먼지는 있지만.. 제가 써본 모래중에 모래 먼지 없었던 모래는 없던거 같네요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에버크린하고 별로 다를 것 없어요~  2005-07-16 / ID : ethy**   첨에 고양이 데려올때 잘 모르니까..병원에서 권해주는 사료, .. 첨에 고양이 데려올때 잘 모르니까..병원에서 권해주는 사료, 모래로 들고왔거든요. 그때 사온게 에버크린 LT였는데..워낙 모래 자체향도 강하고 그래서 냄새도 잘 잡고 괜찮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가격 -_-; 아기 한마리 키우는데도 거의 한달에 한통씩 들더라구요. 과외비로 조달하기엔 으음... 게다가 비싸서 모래 전체 갈기를 자주 못해주니까 장마철에 냄새가..-_-;; 엄마의 압박에 고민하다가 싼모래로 바꿔보자 결심했죠. 그래서 여기서 싼모래들 상품평훑어보고 젤 괜찮아보이는 수퍼조이풀을 샀어요. 전 3개묶음으로 파는것 샀는데- 한번에 많이사서 안좋으면 어쩌나 무지 걱정했는데 오~좋아요. 모래날림은...그다지 심하진 않아요. 그냥 부을때 좀 나죠. 근데 그건 다른 모래도 다 그렇잖아요~ 베란다에 화장실 둔 분들은 전혀 상관 없을듯- 냄새는 레몬향이 나는데 역하지도 않고..그다지 강하지 않아요. 에버크린보다는 약하죠. 냄새 꽤 잘 잡고, 잘 뭉치고..가격대비 만족이에요~ 아..전 타이디캣스쿱블루하고 섞어쓰거든요. 고양이들이 화장실 폭신한걸 좋아한다길래 조이풀로 가득 채워서 푹신하게 해주고 위에 타이디 솔솔 뿌리고..ㅎㅎ 같이 쓰니까 아주~ 좋아요~      괜찮아요..^^  2005-06-02 / ID : eunj**   우선 가격이 많이 저렴해요^^ 처음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우선 가격이 많이 저렴해요^^ 처음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첫째를 모셔왔을떄.급하게 샵에서 구입한 모래였습니다. 그때는 급해서 8천원이나 주고 구입했죠.... 양도 꽤 많아서............오래동안 사용했어요. 그런데 다 좋은데..냄세를 잘 못잡더군요.. 집에 화장실 냄세가 좀 심해서.. 집에 들어가면 환기를 시켜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타이티와 조이풀을 섞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조이풀이 가격도 저렴해서 좋지만 굳는건 정말 잘 굳거든요 그래서 섞어서 사용중인데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타이티+조이풀을 섞어서 사용할려구요 냄세를 못잡는거랑... 모래입자가 굵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래가 많이 튀더라구요 냥이들 발에 묻어나오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그래서 조이풀 사용할때는 매일 청소를 했답니다. 뭐 그건 지금도 그렇지만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넉넉해서 저는 계속이용할까 합니다.^^*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