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요..  2006-01-27 / ID : scorps**   별하나 뺀이유가 있습니다. 투명줄.... 그거를 큰애가 막 잘.. 별하나 뺀이유가 있습니다. 투명줄.... 그거를 큰애가 막 잘근잘근 씹을라고 하더라구여... 훔... 혹시라도 그걸 ㅡㅡ 먹을까봐... 그게 좀 불안하더라구요... 그거빼곤 잘 갖고 놉니다. 아주 호응 좋아요... ^_^      달그락~~후다닥~~~  2005-10-20 / ID : taira9**   상자에서 이걸 끄내자마자 우리 호기심쟁이 여름이 어쩔줄 몰라.. 상자에서 이걸 끄내자마자 우리 호기심쟁이 여름이 어쩔줄 몰라합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으르렁 거리는 소리하면.. 물고 저멀리 뛰어갔다가 다시 저한테 물고 와서.. 흔들어달라고 하고...ㅋㅋ 제가 흔들어주면.. 또다시 훽~~가지고 저 멀리 달아나고... 엄청 좋아합니다.. 무관심으로 모든 일을 관조하는 우리 겨울이 마저도 온통 관심은 이 쥐낚시대에 갈 정도랍니다. 우선 그냥 끈으로 된 것보다 제품 자체가 매우 튼튼하고요.. 줄이 가는게 아니라서 냥이들 발톰사이에 끼어 상처를 주지도 않고요.. 쥐에 작은 방울이 달려서 건드리면 나는 소리에 냥이들이 더 관심을 가집니다. 가벼워서 물고 다니기도 쉽고요.... 튼튼하고 딱 좋으삼~~~      역시!! 좋아용~  2005-10-18 / ID : lover**   하핫; 방울소리만 나면 두마리가 멀리서 후다다닥 달려온답니.. 하핫; 방울소리만 나면 두마리가 멀리서 후다다닥 달려온답니다..ㅋ 먼저번엔 와이어로된 작은막대를 사서 놀아줬는데여, 이건또 다른 손맛이 (ㅋ놀아주는데 용품이 느낌이 달라서요^^ 같은쥐지만 와이어랑 낚시줄 손잡이 길이 등등이 틀리잖아요~ㅋㅋ)와이어는 쪼꼼 다루기 힘들다고 생각드는면도 있는데 이건 무지 편해요 손잡이가 길어서 별로 힘두 안들구여 ^^ 단지; 냥이들이 줄을 좋아하니깐.. 줄을 금방 끊어 버릴까봐 걱정이에여, 이정도 손잡이에 와이어로 만든 쥐가 있었나? 있음 후다닥 사야겠구 없으면 좀 만들어 주때요 ㅋㅋ 냥이들 낚싯대 징짜 좋아해요~ 저희냥이들은 꼬치보다 더좋아 한답니다 ^^두마린데 하나만 시켰더니 가티 노는게 불편한가봐여 한마리더시켜서; 양팔로 놀아줘야겠음다 ㅠ_ㅠ 팔빠짐;      애가 너무 좋아해요!!!  2005-09-11 / ID : imeltylov**   우리 냥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ㅋ 전 미친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우리 냥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ㅋ 전 미친줄 알았어요ㅋㅋㅋㅋ 그만 장난치려고 낚시줄 접어서 책상위에 얹어놓으면 책상으로 슬금슬금 기어오르고! 반응짱이에요!ㅎㅎㅎㅎ      정말 좋아요!!  2005-08-18 / ID : minity**   아이가 소리에 반응을 아주 잘하는데, 우선 딸랑이는 방울이 .. 아이가 소리에 반응을 아주 잘하는데, 우선 딸랑이는 방울이 달려서 아이의 시선을 끌고요, 쥐부분만 흔들어도 딸그락~ 하는 소리가 납니다. 어제 물품을 받고 계속흔들어주었는데 전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하루만에 꼬리를 잘라 잡수셨다는^^;; 반응이 너무 좋아요. 아이는 투명줄이 안보이는지.. 제가 막대잡고 흔들어주면 쥐를 물고 유유히 걸어가는데;; 이제껏 끈으로 된 장난감은 전혀 그런 반응은 없었어요. 아무래도 투명줄이라서 더 반응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운동시키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요즘 뱃살이 너무 잡히는뎅.. ㅋㅋ      뱃살빼기용..  2005-07-04 / ID : feel10**   주인도 같이 움직여야하는 단점은 있으나 ... 무지 잘 뛰고 좋.. 주인도 같이 움직여야하는 단점은 있으나 ... 무지 잘 뛰고 좋아라 합니다. 뭐....주인도 같이 운동하는 셈 치면 일석 이조네요,,, 꾸준히 놀아주다보면 고냥이 살도 좀 빠집니다... 고냥이 한마리만 키우실 경우 강추입니다.. 혼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한계가 있거든요 이건 주인이 다양하게 움직여 줄 수도 있구요,,,, 가끔은 낚시대 뒷부분 끝을 바닥에 대고 움직이면서 놀아주면 더 좋아라 하면서 앞발로 공격합니다... 줄은,,,오래 썼지만 한번도 끊어지지 않았지만 미끼인 쥐는 애가 물어 뜯어서 지금 불쌍한 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