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임페리얼 한캔 주고...
아침에 한캔 줬는데..
이유는.. 제가 원래 캔 사료는 통째로 밥공기에
부어서 주는지라... 임페리얼 캔에 미련을 못버린
우리 루찌(냥이이름)가 캔만 가지고 핥고 놀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아침에 하나 더 줬습니다만..
무난하게 잘 먹네요.. 그런데 임페리얼의 맛이 강했는지
한캔을 전부 먹진 않고 대략 5분에 1정도 남기네요..
앉아서 먹는데 배가 뽈록하게 나올정도 까지 먹는거보믄
맛이없는거 같지 않네요..
헤어볼 제거용이라.. 먹일만 하네요..^^
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지금 제 뒤에 쪼그리고 앉아서 입맛다시는중입니다..;;;
아무튼 이번이 첫 주문이었는데 운영자님이 샘플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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