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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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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이시에요. 저도 집 근처 길냥이들 3마리에게 1년 넘게 사료를 주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에 한놈이 죽었는지 안 나타나나서 무척 우울했던 적이 있어요.
만지게 해주지도 않는 녀석이었는데...
근데 힘드시겠어요. 쟤네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야 할 텐데.. 라는 걱정이 앞서네요.
너무 앞서갔나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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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0 00:24:56
22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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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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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 집에서 냥이들과 ...생각만 해도 꿈같네요 ^^ 부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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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8 17:26:57
21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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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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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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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8 13:53:57
2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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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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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으실 거예요. 저도 5년째 밥 먹이는 길양이가 7마리 있어요. 어떤 녀석은 잘 따라서 만지기도 안아 주기도 해요. 밥 달라고 조르기도 하구요. 냥이에게 잘해주시니 축복 받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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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6 08:29:21
6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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