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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요고 이쁜 샴 여아(2개월) 입양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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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애림 (221.*.13.140) | 2005-04-30 23:50:29 조회수: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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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종: 샴 (여아)
2. 지역:익산 전북
3. 생일 : 2005/03/05
4. 성별 및 불임수술 여부 : 여자아이이고 불입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5. 털의 색깔과 무늬
아빠가 초코포인트고 엄마가 씰포인트입니다. 샴고양이는 8개월정도가 지나야 무슨 포인트인지 알수 있답니다. 반려인의 생각으로서는 씰포인트 인것같습니다.
눈은 아쿠아 입니다. 스카이 블루로 바뀔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커가면서 눈의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누구도 정확히 추측할순 없죠^^;
6. 눈의 색깔 : 아쿠아 입니다. 스카이 블루로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7. 탄생에 대해서
아빠고양이는 친구의 샴고양이 입니다. 센은 초코 포인트 이고 조용한 아빠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우리집 꽃삔이로 씰포인트이고 물론!! 건강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둘이 만나서 아이 둘을 낳았는데 하나는 남자아이 그리고 다른 하나는 여자 아이입니다.
남자아이는 지금 아빠네에 가있습니다. 어찌나 애교를 떨던지 그집 식구들이 여간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첫째가 여자아인데 다리먼저 나오는 바람에 제가 손으로 받았답니다. 물론 건강하게 나왔죠. 둘째남자아이는 제왕절개를 통해 세상에 나왔구요. 병원에서는 애들이 너무 커가지고 나와서 라고 합니다. ^^
8. 성격/습성
샴고양이입니다. 말 그대로 샴고양이 입니다. 노는 것을 보면 정말 신랄하게 논다 할 정도로 활동적입니다. 성격이 독특하다고 해야하나ㅡ_ㅡ아직은 인간에 대한 신뢰감이 적습니다. 하지만 다가와서 장난치고 가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곳은 의자 위이고 좋아하는 장난감은 끈!!막대기!!길쭉한걸 좋아합니다.
about . 샴.
매우 영리하고, 애정이 깊으며, 감수성 또한 예민하다.
때에 따라 공격적인 면을 보이고, 자기과시욕이 강하며, 묘하게 자주 신경질을 부리기도 한다.
또한 수다장이의 면을 지녀 언제나 주인에게 말을 걸어오고 다정하게 보살펴주길 바래 안아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좋아한다.
항상 종종걸음으로 활발하게 움직여, 약간 침착하지 않은 느낌도 받지만, 이것 역시 샴의 매력이다.
발정기 때의 수컷은 시끄럽고, 기분 나쁜 목소리로 울어 대는데. 이것이 약간의 단점.
오직 주인에게만 충성심을 보이고, 주인의 기분을 잘 파악하다.
서로간에 성격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출처-옹클럽
9. 현재 사용하는 건사료와 모래
사료는 라피네와 뉴트랄 골드를 섞여먹이고 있습니다.
모래는 쵸이스입니다.
10. 건강상태 : 매우 좋습니다. 잘먹고 설사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13. 입양조건
집안 모든분들이 냥이를 사랑하는 집으로 분양코자 합니다.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셨음합니다. 모래나 사료는 경제적보다는 양적인걸로 골라 먹여주실 분이었슴 합니다. 파양은 물론 재분양을 하지 않겠다는 전제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과 통화후 결정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끔씩이라도 아가소식 들려주실수있는분이셨음 더 바랄것도 없구요~^^
그리고 경제적 여건 되시는 분들께 입양코자 합니다^^
13-1.책임비
20만원입니다
예약금은 5만원이구요..(총분양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정말 사랑으로서 기르신다면 절충해 드립니다
14.연락처: 011-9643-2457입니다. 문자주시면 전화 드리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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