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타이디캣 듀얼파워 vs 타이디캣 블루 |
![]() |
| 글쓴이 |
| 강은애 (59.*.74.143) | 2014-09-11 23:29:48 조회수:1216 |
|
|
|
사진크기가 크다고 내용이 다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다시 쓰려니...큽......
게시판 개선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기존에 타이디캣 블루+베이비향이 나는 좀더 저렴한 모래와 섞어 쓰고 있습니다.
왠지 타이디캣의 푸른알갱이가 변에 있는 균을 잡아줄 것같은 느낌에
한번씩 타이디캣 블루를 섞어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한달에 한번쯤 전체 화장실모래를 갈아주고 씻어서 새모래를 깔아주구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는지라 화장실도 두개쓰고있는데
이번에 당첨되 새로 득템한 타이디캣 듀얼파워를 섞어써 보았습니다.
블루보다 훨씬 프레쉬한향이 강하게 느껴져요.
한 세배정도?
그런데 요새 애들 화장실냄새로 머리가 골치였는데
타이디캣 듀얼파워 향을 맡는순간 맑아지는 느낌 ㅋㅋㅋ
첨엔 향이 너무 강한게 아닐까 싶었지만
고양이 변냄새를 잡으려면 이정도는 되야 싶었습니다...
향 같은건...변 한두번 싸면..다 날라갈테니깐요....
다행히 듀얼파워는 블루보다 향이 오래 지속될 것같아 든든합니다.
막둥이도 향이 뽀송뽀송 좋은지
모래에서 뒹굴고 놀고 ...
신기한지 킁킁 맡네요 ㅋㅋ
애들 매일 사료만 먹으니깐
혹시나 맛없진않을까 지겹진않을까...
기호성 좋은 사료위주와 간식을 하루 한번쯤은 주다보니
화장실냄새가 나날이 독해지는 느낌인데..
듀얼파워가 개선시켜주는 것같아 좋았습니다.
타이디캣만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공동구매, 2+1 행사등등 하던데,,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행사가 지속되었음 좋겠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