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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페르시안 친칠라 분양(서울,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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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하 (61.*.18.254) | 2009-08-13 10:39:06 조회수: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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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620-3178(눈물을 머금고)
어떨수 없는 상황이라서 할수 없이 분양을 합니다.
결혼을 해야하는데 상대가 고양이를 정말 싫어해서요 ㅜㅜ
우리 뚜껑이 정말 잘 길러주실분 찾습니다.
1. 중성화, 모든 접종,(1달에 한번씩 심장사상충) 모두 했습니다.
2. 대소변으로 한번도 속썩인적 없구요.
3. 2박3일정도는 혼자서도 잘 놀구요
4. 사람 말도 알아먹어요 (2단어지만..):얌얌, 놀러가자,
5. 꾹꾹이 잘해줘요. 제 배를 툭툭 치면 올라와서 그르렁 그르렁..해줘요
6. 산책도 어설프게나마 합니다. 첨에는 포복자세로 다니다가 적응되면 뛰어다녀요
7. 물을 좋아해요. 목용하는거 아주 좋아해요 ㅋ
8. 뚜껑이를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못기르기 떄문에 고양이 관련 모든 물품 드려요. (캣타워, 화장실, 먹이통, 남은 먹이, 빗, 발톱깍기, 냄새제거제 , 고양이 옷6벌, )
정말 잘 길러주실분 찾습니다.
기존에 고양이 기르시다가 한마디 더 기르고 싶으신 분이라면 좋을듯합니다.
울 뚜껑이는 한번도 병원신체 진적없어요. 진짜 건강하고요. 야행성 아니고 11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요. 그러고는 저 깨우러와요 밥달라고~야~~~옹하면서..ㅜㅜ
정말 잘 길러주실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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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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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시겠다ㅜㅜ 우리집엔 남자아이들밖에 엄써서욧,,,혹 여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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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7 10:18:19
61.*.6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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