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털이 쑥쑥! 시원합니다~  2011-07-24 / ID : roomki**   생후 3개월된 터앙을 기르고 있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아플 수.. 생후 3개월된 터앙을 기르고 있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아플 수도 있다고 그래서 너무 어린 고양이라 아프진 않을지 살살 빗겨줬습니다. 빗질에 거부감이 있는 듯하여 통조림 먹을 때 살살 빗겨줬습니다. 그랬더니 묵은 털이 쑥쑥! 생털이 뽑히지 않고 어렸을 때 났던 솜털이 빠지는 걸 보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_^ 그리구 굵은 브러쉬 부분은 아가가 좀 더 커서 털이 많이 길어지면 사용하려고요. 끝이 많이 날카롭지 않지만 민감한 고양이도 있으니까, 고양이의 반응에 따라 힘을 조절하면서 빗어주면 될 것 같아요~      애가 잡니다 ㅎㅎ  2011-07-23 / ID : phtha**   여름이라 털갈이를해서그런지 털이 많이빠져서 하나주문했어요.. 여름이라 털갈이를해서그런지 털이 많이빠져서 하나주문했어요~ 사용후기 보면 가끔 부농부농한 속살이....보인다고해서 살살해줫더니 기분좋은지 그릉그릉하면서 잠자요 ㅋㅋ 이걸로 빗어주면 확실히 털은 덜날리고 결도 정돈된느낌이 들어요 여름이라 이걸로 숱도쳐주는중인데 아주 좋아요 ㅋㅋ~      핀브러쉬만 사용합니다.  2011-07-13 / ID : lemonto**   저도 사서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요.. 죽은털만 밋겨낸다는 다른.. 저도 사서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요.. 죽은털만 밋겨낸다는 다른분들 상품평 읽어보고 다시 써봐도 여전히 생털 팍팍 뽑힙니다.. 8년키우면서 온갖 종류의 빗은 다 사용해봤는데.. 이것만큼 생털 뽑히는빗은 처음 봤어요.. ㅠㅠ 살살해도 뽑히는건 여전합니다. 생털 안뽑힌다고 하시는분은 아마 고양이가 반응을 안해서 모르는걸지도 몰라요.ㅠ 저희 애들은 둘인데 한녀석은 뽑혀도 별다른 반응 안보이고 한녀석은 매우 아파합니다..ㅠ여튼 전 비추네요.. 생털 안뽑히길 원하는분은 제가 써본 것중에서 고양이모양 실리콘 브러쉬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약2~3년 동안 이 제품 사용중이네요...  2011-07-10 / ID : laonsin**   저는 초4입니다..약 초1때 아빠가 데려오신 고양이로 처음 동.. 저는 초4입니다..약 초1때 아빠가 데려오신 고양이로 처음 동거를 하게되었어요^^전 처음에 너무 무서워 해서 엄마께서 이 브러쉬를 사신줄도 몰랐지만, 가끔 울냥이가 목욕을 하지 않았어도, 털에서 광이나는 풍경을 보곤 했어요^^이것때문인 것을 알게된 뒤로, 요즘엔 새로 입양한 울냥이와 둘이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브러쉬질을 해주고 있어요^^그리구 한 블로그에서 본 폼폼볼을 만들고 있어요^^요즘 브러쉬 울 집에서 인기 짱이랍니다!강추해요~      세상에! 엄청나요;;;  2011-06-01 / ID : mew13e**   여태껏 빗어준건 그냥 털 정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난.. 여태껏 빗어준건 그냥 털 정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털이 마구 쏟아져나오네요;;; 세상에... 반년동안 나온 털보다 오늘 빗겨서 나온 털이 더 많은 느낌 굉장합니다!      진짜 완전 놀랬어요!  2011-05-12 / ID : bola39**   받자 마자 한번 빗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내가 매.. 받자 마자 한번 빗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내가 매일 매일 빗어줬는데..이렇게까진 안나왔는데... 내가 못된 주인이었던거니??........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가 털이 진짜 완전 많이 빠져서..ㅠㅠ 엄마랑 할머니가 곧 쫓아보낼 그런.....타이밍에.. 쉐드킬러가 보이더라구요!ㅋㅋ상품쳥도 워낙 좋아서 구입을 해보았는데 정말 완전 좋아요!!!!!ㅋㅋㅋ 빗을때 진짜 뭉텅이로 나오는것이 내가 일부러 애 털을 잡아뜯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나와요T^T!ㅋㅋ 근데 애가 아파하지않고 기분좋게 누워 있어서ㅋㅋ 안심하고 빗어 준답ㄴㅣ다!ㅋㅋ 정말 잘 산거 같아요! 배송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ㅋㅋㅋ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