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2005-11-11 / ID : tos**   냄새도 안나던데..사실 후기 보고 걱정 많이 했거든요. 식탁.. 냄새도 안나던데..사실 후기 보고 걱정 많이 했거든요. 식탁 다리에 감을 때부터 아가들이 코를 들이대고 물고 씹고 그러더니만, 막상 다 감고 마따따비 가루를 뿌려주자 바로 박박박 긁더라구요. 자다 깨서 한번 긁어주고 그러는데, 아휴, 어찌나 귀여운지... 근데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전 하나 사면 식탁다리 두개는 감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 더 사야할까봐요.      냄새는 별로 안나는데요?  2005-10-21 / ID : ijwon**   여러 사용 후기를 보고, 걱정을 좀 했건만, 냄새는 전혀 안납니.. 여러 사용 후기를 보고, 걱정을 좀 했건만, 냄새는 전혀 안납니다. 제가 둔한 것도 있겠지만, 울 애도 별다른 이상은 안보이네요. 다만 허접하게 만들어준 스크레쳐 때문에 긁다가 '에이~'하고 가버린다는..ㅠㅠ 그러고보면 제품 별로 질의 차이가 있는듯하네요. 사이잘 재질이 냄새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공 과정이나 유통 과정에 문제가 있는듯. 중국산의 한계인가여.. 뽑기에 맡기기엔 5,000원은 그닥 작은돈은 아니네요. 수입업체가 신경좀 쓰시길~      어디에 묶느냐가 중요한 듯  2005-10-12 / ID : idren**   후기에 냄새가 난다고 봤는데 다행히 도착한 물건에 냄새는 안.. 후기에 냄새가 난다고 봤는데 다행히 도착한 물건에 냄새는 안나더군요.. 처음엔 고정된 바구니에 칭칭 감아줬는데 처음보는 물건이라 경계를 해서인지 잘 안쓰더군요..바구니가 좀 넓어서 그랬나.. 두번째는 원기둥전체에 묶어줬습니다 일어서서 스크래치 할 수있는정도로..그러니 이제 긁더군요 로프에 고양이들 냄새를 뭍히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묶는게 좋을듯 하네요^^      기둥에 감아 줬는데...  2005-09-01 / ID : ji**   잘 안긁어요 잘 안긁어요      좋아요~  2005-03-28 / ID : giin**   스탠드 스피커에다가 칭칭감아주고... 마따따비 가루를 뿌려줬.. 스탠드 스피커에다가 칭칭감아주고... 마따따비 가루를 뿌려줬더니 킁킁대면서 막 긁더군요. 그 뒤로 한 방에 적응해서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 마따따비를 뿌려줘서 그런지 지금도 가끔 물어뜯으려는 시늉을 하곤 하지만.. ㅋ.. 진짜 나무에다 긁는 것처럼 안정된 자세로 긁을 수 있는 높이에 감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구요.. (파는 스크래처들은 다 키가 작아서..) 감자마자 마따따비나 캣닢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포인트 인듯? 울 냥이만 그러나 ^^      락스까지 써봤지만  2004-10-13 / ID : creim24k**   세제에 담궈뒀더니 기름이 둥둥 뜨고 아무리 빨고 햇볕에 말려.. 세제에 담궈뒀더니 기름이 둥둥 뜨고 아무리 빨고 햇볕에 말려도 냄새가 나네요. 냄새때문에 근처에도 안갑니다.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