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후기 올린 사람입니다~^^*
아가가 첨엔 먹을라구만 했지 본래 목적(?)인 스크래치를 안해서 속상했는데(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져 그 힘들게 만들어놓은 작품에 관심없을때 그허무함..;;)
근데 이젠 잘 뜯습니다 신기하져...먹을라구 입만대다 언젠가 부턴 입으로 뜯을때 발톱도 같이 뜯기는걸 알았는지 이젠 잘도 긁어 댑니다..기특하죠...
글구 제가 냄새에 둔한편은 아닌데 냄새 별루 안나는데여..
넉넉한 길이에(엄청 깁니다)님들이 부스러기 많이 난다해서 밑에 깔개도 대고 호들갑떨었는데 생각 만큼 부스러기 별로 없네요...고생한게 한달 넘어서 빛을보니...기쁘네요
정말 잘샀다 싶습니다.확실히 사는것보단 제 정성도 있고 값도 저렴 하고 전 추천입니다~!!
한가지,저희 집아가처럼 첨엔 안 긁고 관심조차 없는애들은 맛있는거 아주 조금씩 발라주고 (아가가 발톱으로 잡고 먹어야 할정도 높이에)인내심을갖고 지켜보면 어떨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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