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ㅡㅡ;;  2003-04-10 / ID : rlagmlwjd**   다른분들 고냥이들은 미친다는데......... 우리 앵고는 왜이.. 다른분들 고냥이들은 미친다는데......... 우리 앵고는 왜이러죠 ㅠㅠ 별루..... 날 닮아서 애가 매정해요 크흐흑 ㅡㅜ 앞에서 미친듯이 흔들어줘야 앞발로조금 치고 말고 그다지 물고 흥분한다는건 없네요 ㅡㅡ제길.... 아무래도 고양이 나름인가봐요 ..... 성격 안좋은 고양이한텐 사주지 마세요 ㅡㅜ      뱃살이 빠졌어요..~  2003-02-27 / ID : maxco**   처음으로 마련한게 이거였습니다... 음........안에 콩같은 무.. 처음으로 마련한게 이거였습니다... 음........안에 콩같은 무언가가 들어있어서 한번 흔들어주면 멀리서도 후다닥... 털도 부드러워서 감촉도 좋구요... 그냥 꺼내놔도 혼자 잘 놉니다.. 이걸로 맨날 놀면서 루키 배살도 빼고 내팔 근육도 기르고...(흑..........);; 이만한 장난감이 없지요....      캣닢보다 더 흥분합니다-_-;  2003-02-07 / ID : bear**   큰애가 살이 쪄서 뭐든 시큰둥하는데 이것 앞에서는 무너지더군.. 큰애가 살이 쪄서 뭐든 시큰둥하는데 이것 앞에서는 무너지더군요.ㅎㅎ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숨을 쉭쉭 내시며 무차별공격을 해답니다. 아, 그리고 낚시대는 제품사진하고 색상은 다르더군요. 제껀 노랑에 핑크줄.감았다 폈다하면서 막 휘두르면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애들 살 빠집니다..  2003-01-17 / ID : gagame**   요즘엔 오뎅에 미쳤지만 얼마전까지는 이 녀석에게 미쳤습니다.. 요즘엔 오뎅에 미쳤지만 얼마전까지는 이 녀석에게 미쳤습니다. 흔들면 두마리다 어디서 후다닥 하면서 달려들죠... 벽에 붙여 놓고 흔들면 키 180인 제 어깨까지 발이 올라올 정도면 말 다 했죠.. ^^; 생각보다 꽤 튼튼했습니다.. 결국엔 애들에게 방법당해서 연결 부위가 떨어졌는데 꼬리에다 감으니 무리 없이 다시 쓸수 있더군요... -_-;;; 문제는 막대기 부분이 깨지는 성질의 것이라 밟으니 오도독.. ㅠㅠ 그것도 테잎으로 칭칭감으니 원상복구.. ^^; 암튼 애들 놀기에 딱 좋아요.. 강추입니다.. 근데 여기 언제 오뎅 나올려나?? -_-++      부드러워요..>_<  2003-01-17 / ID : boomi**   숨어있다가도 낚시대 소리가 나오면 잽싸게 튀어나오죠. 쥐가.. 숨어있다가도 낚시대 소리가 나오면 잽싸게 튀어나오죠. 쥐가 참 부드럽기도 하구요-ㅅ-; 말이는 옥당이라 이름붙여진 쥐랑 친해서 잘때도 안고잡니다- -;      죽음입니다.  2003-01-15 / ID : caspe**   우리집 녀석들 우다다의 기미가 보이면 잽싸게 이걸 꺼내서 힘.. 우리집 녀석들 우다다의 기미가 보이면 잽싸게 이걸 꺼내서 힘을 빼버립니다.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날아다니고...^^ 워낙 물고 늘어지는 통에 쥐가 껍질이 홀라당 다 벗겨졌답니다. 또 사야할라나봐요. 두달에 한개씩은 사는듯...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