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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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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강원경 (203.*.12.177) | 2011-02-17 15:30:20 조회수: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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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꼬리를 짜르고 젖을 안먹여서...
사촌동생이 저에게 분양한지
벌써 4개월 ㅎㅎㅎ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서 좋아요
꼬리가 없어서 그런지 좀...더 귀여운듯 ㅎㅎㅎㅎㅎ
요즘은 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다니는데...
집에 혼자 있어서 그런가...집에가면 계속 붙어 있을려고 하네요 ㅎㅎㅎ
1번사진은 최근
2번은 저희집에 왔을때 ㅋ
아 그리고 고양이를 처음키워보는데
이놈이 화장실 잘가리다가
갑자기 한번씩 이불에 사고 치네요...
근데 사고치는날이 보니깐 발톱 자르고 나면 그러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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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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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깍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인 것 같은데요,,,,발톱 그대로 두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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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9 22:30:59
112.*.2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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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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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보고 싶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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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3 13:49:54
222.*.5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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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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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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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7 22:08:47
112.*.1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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