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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넘 웃긴 애교쟁이 까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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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윤선희 (114.*.220.54) | 2010-05-15 01:28:59 조회수: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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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길러본 고양이인데,,
고양이는 애교가 없다는 편견을 뒤집어 놓는 우리 집 막내 아들 까미랍니다.
문 소리 들리면 현관에 마중 나오고,
모닝콜 울리면 침대 위에 올라와 볼 부비부비로 절 깨우고,
거실이나 방 어디를 가도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매일 너무너무 귀여운 양이랍니다^^
상자 안에 들어가는걸 좋아해서 제가 장난친거구요ㅋㅋ
잠 잘때 온갖 포즈를 다 취하는 팔자 좋은 고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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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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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장이들은 따블로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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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5 10:49:01
121.*.2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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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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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푼만 줍쇼'한다면 한푼이 아니라 백푼을 주어도 않아까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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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3 14:56:07
116.*.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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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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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훕...첫번째 사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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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23:13:24
222.*.5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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