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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렴한 집 장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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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강선영 (112.*.22.43) | 2010-06-22 02:18:12 조회수: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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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촛점도 안맞고 어둡고... 그래서인지 올릴만한 사진이 딱히 없다보니...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보네요.
한, 두달전쯤.. 모래세트를 하나 샀어요...
모래 포장되어 온 박스 중간에 큰 원이 있더군요...
심심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 칼로 원을 쓱싹쓱싹 잘라서 거실에 놔두었어요....
그랬더니.. 우리 세째.. 그 안에서 박제놀이, 시체놀이도 하면서 놀고, 자고 하네요.
(그 앞에는 뚱땡이 둘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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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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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붙은줄 알았는데 고양이라니
깜짝놀랐네요 ㅎㅎ
꼭 고양이 명화 같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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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9 17:47:54
5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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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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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스그림인줄알았어요 멋지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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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5 10:46:03
121.*.2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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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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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땡그랗게 뜨고 너무 귀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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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3 14:51:12
116.*.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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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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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보초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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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2 21:47:49
222.*.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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